5월 8일 구원,부활의집에서는 어르신과 종사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어버이날나눔장터'를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 맞춰 많은 시설에서 방문하여
어르신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가족같은 분위기의 장터가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행복이 우리 종사자의 기쁨이 아닐까요?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어르신들의 행복한 하루를 위해 구원의집은 오늘도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