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구원의집에서는 4월3일 노인요양원 앞마당에서 식목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의 산책로에 나무도 심고, 주변 환경미화를 통하여 어르신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모두가 함께 하였습니다.
또한, 부침개를 만들어 어르신과 직원이 맛있게 먹으며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어르신의 행복이 직원의 행복이 아닐까요?
항상 어르신만 생각하는 구원의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