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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하느님
처럼
우러름
받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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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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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세상을 떠나면 장례까지 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우리 꽃동네는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는 예수님의 말씀에 그 주춧돌을 두고 가난과 고통으로 소외된 이들과 보잘 것 없는 이들의 보금자리로써 그들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유한 사랑을 함께 살면서, 사랑의 동반자, 구도자, 증거자, 교육자, 전문가로서 진정한 사회복지사업을 계발하고 실천할 봉사자와 전문 인재를 키우며, 마침내 꽃동네는 사랑이신 하느님께로부터 나와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랑이신 성령의 도움으로 사랑이신 하느님께 돌아감으로써 인류의 구원과 하느님 나라의 건설을 위한 "참되고 영원한 사랑의 특별한 현실"로 남고자 합니다.